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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일했던 시트콤
    카테고리 없음 2022. 8. 13. 18:56

    내가 일했던 시트콤
    가락시장에서 일한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시장도 많고 뿌리도 없고 노숙자들이 많은 환경이다.
    거기에 일반 슈퍼마켓도 있습니다.
    어느 날, 상사는 직장에서 자고 있습니다.
    노숙자였습니까 아니면 도둑이었습니까? 그가 들어와 물건을 훔쳤습니까?
    직원이 cctv로 보고 있었습니다.
    잠자는 상사를 깨웠더니 한 마디로 도둑이 들어왔다
    벌떡 일어서 다
    그는 도둑의 어깨를 두드리며 "포기하라"고 말했다.
    그래서 도둑은 "나는 왜 아무것도 훔치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사장님이 저한테 그냥 주실래요?
    그때 주머니에서 소주가 나왔다.
    그래서 또 사장님이 또 내놓으라고 하셔서 도둑이 "정말 아니다"라고 하더군요.
    계속 버리라고 하는데 봉지에서 통조림 캔이 나옵니다.
    결국 나는 내가 훔친 모든 것을 포기했다.

    사장님께 전화를 해서 조용히 밖에 나가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를 화장실로 끌고 갔다.
    나는 자비없이 도둑을 잡았습니다.
    결국 거기 일하던 사람도 도둑이 두들겨 패는 소리를 듣고 화장실을 떠났지만 도둑은 화장실에 있는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소리쳤다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내 상사가 마지막으로 한 말은 다시는 여기에 오지 마십시오.
    그 때 강도는 죽음의 말씀에 절했습니다.

    100%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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