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거진해수욕장에서 근무하는 경비원 개념없음

강원도 고성 거진해수욕장에서 근무하는 경비원 개념없음
해변에서 일하는 인명 구조원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개념은 없습니다.
난 내 전화를 사용 하 고 보트에서 놀고 있기 때문에 나는 상관 하지 않습니다.
그는 갑자기 나타나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욕을 했습니다.
공격하다
아이들이 많은 곳에는 모두 모여서 담배를 피운다.
가드라인이 없는 곳으로 갔더니 사람들이 수영을 하고 있었다.
보안요원이 멍청이처럼 다가왔다.
위험해 이리와 한마디만
당신은 수영을 잘합니까? 내가 수영을 잘하냐고 물으면서 비꼬는 거지.
당신이 배우지 않은 무엇을 말해
그 밖에도 나를 불편하게 하는 일들이 많지만 너무 화가 나서 말을 할 수도 없다.
아, 이제 막 방학이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