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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 속이 안좋아서 이유없이
    카테고리 없음 2022. 4. 21. 11:45

    가끔 속이 안좋아서 이유없이 맞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한겨울에 벗고 쫓겨나고 엄마말도 안듣고 쫓겨나기도 하고 또 수없이 당했다 모욕.

    중학교 2, 3학년 무렵부터 엄마, 할머니와 동거를 시작했는데 엄마가 밤 늦게까지 일을 하셔서 제대로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어요.

    그러다 어른이 된 후 엄마에게 왜 더 일찍 말하지 않았냐고 말했고 그땐 말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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